[뉴스핌=서영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할리우드 여배우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를 모델로 발탁해 영국 런던에서 TV 광고 및 지면 촬영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과 시에나 밀러의 인연은 남다르다. 평소 시에나 밀러는 해외의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이 아모레퍼시픽 마니아라고 밝혀온바 있다.
이미 두 차례 뉴욕 소호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뷰티 갤러리 & 스파에서 트리트먼트를 마치고 나서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우연히 포착되며 미국 내 매체는 물론 우리나라 매체와 인터넷 상에서 큰 이슈가 됐다. 이러한 아모레퍼시픽과 시에나 밀러의 이러한 인연은 광고 모델 발탁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박수경 아모레퍼시픽 상무는 "아모레퍼시픽 실제 사용자인 시에나 밀러는 세계적인 스타인 동시에 패셔니스타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자사의 글로벌한 이미지와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나 밀러와 함께한 아모레퍼시픽의 광고는 빠르면 4월 중순부터 TV와 지면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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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