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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오펜하이머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이익 가시성이 향상될 때까지 매입을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근 엘피다 인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정작 마이크론에 필요한 것은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모멘텀이라고 오펜하이머는 지적했다. M&A 기대만으로 베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얘기다.
마이크론의 재무건전성 개선은 단순히 비용 절감에서 비롯된 결과이며, 특히 인건비를 축소한 데 따른 측면이 크다고 오펜하이머는 판단했다. 미국 인력을 축소하고 공백을 대만과 일본에서 채우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장기적인 수익성 측면에서 볼 때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고 오펜하이머는 지적했다. 다만, 대규모 설비 투자가 올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향후 잉여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