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KDB대우증권은 제 7회 파생시장협의회(KOSDA) 어워즈 증권 부문 최우수 파생금융기관(House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파생시장협의회는 국내 파생시장의 정보 교류와 시장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매년 국내 파생상품시장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KOSDA 어워즈 심사위원단 관계자는 “KDB대우증권은 지난해 유럽위기 등으로 파생상품시장의 위험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운용전략으로 안정적인 포지션운용을 보여주었다”며 “주식뿐 아니라 금리, 신용, 외환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한 파생상품을 적극 출시했다”고 평가했다.
KDB대우증권 김응삼 파생운용본부장은 “KOSDA 어워즈는 국내의 권위있는 금융전문가들이 선정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KDB대우증권은 파생시장을 선도하는 우수한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DB대우증권은 지난 2010년에도 KOSPI200·CD금리와 연동된 듀얼 유효구간 누적수익지급형(Dual Range Accrual)상품으로 최우수 파생금융상품상(Deal of the year)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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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