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하 SC은행)은 29일 파생시장협의회(KOSDA)가 시상하는 최우수 파생금융기관 은행부문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파생시장협의회(KOSDA)는 지난 28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제7회 KOSDA 어워즈 시상식을 갖고 SC은행과 KDB대우증권을 각각 은행과 증권 부문 최우수 파생금융기관(House of the Year)으로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최우수 파생금융상품상(Deal of the Year)은 미래에셋증권의 월지급식 ELS에 돌아갔다.
SC은행은 변동성이 급격한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이며 가격 경쟁력이 있는 시장 기준가격을 꾸준히 제시하며 시장에 적절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고객의 수요와 위험에 맞는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춘 상품을 취급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KOSDA 어워즈는 국내 파생시장 참여자 설문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전문 심사위원회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엄영호 연세대학교 교수, 이상빈 한양대학교 교수, 한국자산평가의 이학균 대표, 전인태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파생시장협의회는 국내 파생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매년 국내 파생상품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파생상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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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