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3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2427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1조 1356억 엔을 순매도해 2주째 매도세를 이어갔고,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9550억 엔을 순매수, 3주째 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4233억 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506억 엔을 순매도해 13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3495억 엔을 순매수하며 2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고,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292억 엔을 순매도해 2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1696억 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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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