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KTB투자증권은 화장품업계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2.6% 증가, 영업이익은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판채널의 회복과 럭셔리 채널 신제품 론칭으로 외형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중국 내수시장 활성화 정책 본격화로 올해에도 중국 매출은 40% 증가, 중국과 홍콩 내 시장점유율도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이어 "LG생활건강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4.4% 증가, 영업이익 19.0%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더페이스샵을 통한 일본과 중국 진출 등 공격적인 해외사업 진행효과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은 목표주가 132만원 유지, LG생활건강은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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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