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지난 해 4분기 경상적자가 예상대로 전분기에 비해 축소되었다.
28일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 4분기 경상적자가 84억 5100만 파운드를 기록, 3분기의 105억 1500만 파운드(152억 2600만 파운드에서 하향수정)에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5억 파운드 적자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소폭 밑도는 수준.
또한 4분기 경상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로 2.2%에 해당하는 수준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상품 무역은 242억 4200만 파운드 적자로 적자폭이 늘어난 반면, 서비스 무역은 171억 6300만 파운드 흑자를 기록하며 흑자폭이 확대되었다.
또한 투자소득은 47억 900만 파운드 흑자를 기록한 바면, 경상이전수지는 59억 69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했다.
국내 직접투자는 11억 5600만 파운드 적자, 해외 직접투자는 10억 8200만 파운드 적자를 각각 기록하며 흑자를 기록한 직전월에 비해 대폭 악화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