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콜롬비아 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콜롬비아 정유·가스 인프라 사업설명회를 오는 29일 오전 8시 쉐라톤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해건협이 건설업계의 콜롬비아 진출 현황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콜롬비아 석유청에서 청장이 직접 내한해 정유, 가스 인프라 확충 계획을 소개한다.
또한 콜롬비아 투자진흥공사가 콜롬비아의 전반적인 인프라 개발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의 대표적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로서 지속적인 대외개방정책과 투자환경의 개선으로 2000년대 이후 인상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풍부한 석유 및 광물자원을 바탕으로 최근 정유·가스 플랜트, 철도, 도로, 항만 등 각종 인프라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어 우리 건설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국가이다.
해건협 관계자는 "우리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와 유망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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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