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할리스커피가 지난 26일 컨설팅 전문 기업 그린 그로스(Green Growth)사와 함께 마스터 프랜차이즈 조인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할리스커피는 오는 6월 태국 수도 방콕 지역 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30여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할리스커피는 현지화된 메뉴 구성과 마케팅 전략 및 운영 기술을, 그린 그로스는 매장 개발과 물류 및 장비 A/S 체계를 담당하기로 했다.
정수연 할리스커피 대표이사는 "그린 그로스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할리스커피는 태국 진출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할리스커피는 연내 태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인도에 진출함으로써 아시아 시장 공략에 집중을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지난 2007년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 말레이시아 2개, 미국 1개, 페루 2개, 필리핀 2개 총 7개 해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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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