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GS리테일의 GS수퍼마켓은 3년 연속 서울시 영양플러스 사업에 가공식품을 독점 공급한다
GS수퍼마켓은 올햐 서울시 영양플러스 사업 공식 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21일 협약식을 진행 했으며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서울 시민에게 분유, 시리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자 선정은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입찰을 통해 이루어졌다. 서울시는 가격 및 상품 공급 능력 등을 고려해 영양플러스 사업자로 가장 적합한 업체로 GS수퍼마켓을 선정한 것.
영양플러스는 영양 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영·유아와 임산부에게 영양 교육을 실시하고 영양보충을 위해 특정 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영양플러스 사업은 서울특별시에서 통합 운영하고,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에서 주관하여 진행한다.
GS수퍼마켓은 서울지역 25개 구 5000여 가구(7910명)를 대상으로 분유, 시리얼, 계란, 김, 미역, 두유, 참치 등 영양증진에 필요한 가공식품을 공급한다.
서울시 영양플러스 사업에 납품하는 상품은 철저한 유통관리와 엄격한 검품 및 검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임병옥 GS수퍼마켓 마케팅팀장은 “3년 연속 서울시 영양플러스 공식 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해 서울 시민의 균형적인 영양소 공급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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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