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소폭 하락하고 있다.
배당락과 전날 급등에 따른 매물 부담감이 지수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배당락이 90엔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며 지수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이다.
2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1만 176.49엔으로 전날보다 78.66엔, 0.77% 하락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64.11로 전날보다 8.31포인트, 0.95% 하락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99% 하락한 1만 153.51로 장을 출발한 뒤 1만 133.16까지 떨어졌지만 엔화 약세에 힘입어 하락 폭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또한 배당락이 90엔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닛케이지수는 오히려 상승한 수준이다.
개별업종으로는 엔화 약세로 인해 수출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소니가 1% 이상 상승중이며 샤프전자가 혼하이와 제휴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있은 후 샤프전자는 4% 이상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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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