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8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2분기부터 매 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해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서울반도체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060억원(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영업이익 109억원(283% 증가)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TV수요는 일반적으로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매분기 늘어나는 추세를 보일 전망이고 저전력 직하타입으로 TV용 LED 납품처가 전년 대비 다변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납품처 내 점유율도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시장에서는 기술적인 문제로 저전력 직하타입의 LED TV 출시 계획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서울반도체는 문제 없이 납품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연구위원은 "서울반도체는 저전력 직하타입 방식을 가장 먼저 개발한 업체로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준의 기술적인 문제는 전혀 없다"며 "현재 삼성·LG·스카이워스(Skyworth)·하이센스(Hisense) 등 중국 메이저 TV 업체들에게 예정대로 저전력 직하타입의 LED를 납품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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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