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여수엑스포에 참가하는 싱가포르관이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청광장에서 인류 모두의 자산인 바다와 자원의 소중함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우정의 물고기 희망 메시지’ 이벤트에 한국민들을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와 한국이 함께 뜻을 모아 인류 모두의 자산인 바다와 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나아가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지구적인 연대가 필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완성 될 물고기 모형은 이벤트가 종료된 후 싱가포르관으로 옮겨지게 되며 여수엑스포 개막 기간 동안 중요한 대형 예술 조형물 중의 하나로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
물고기 모형은 세계 최초로 바다 위에 건설된 쓰레기 매립지이지만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살고 있는 셈마카우 (Semakau) 쓰레기 매립지의 건강한 생태계를 표상하기 위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 매립지 중의 하나이지만 현재는 동식물들의 고향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셈마카우 섬의 모습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도시 개발로 인한 부산물과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한 싱가포르의 노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버나드 탄 (Bernad Tan) 여수 엑스포 싱가포르관 대표는 “이번 우정의 물고기 희망 메시지 이벤트를 통해 싱가포르와 한국민간의 우정과 강한 연대 의식을 보여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완성된 물고기 조형물은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해 더 나은 환경을 주고자 하는 양국민의 정신과 삶을 나타나는 것으로서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싱가포르관에 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싱가포르 공식홈페이지 (www.singapore-expo2012.com)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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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