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DNA백신 개발 및 CMO 전문기업인 VGX인터내셔널은 지난 2005년 11월 미국 바이오 회사인 바이럴제노믹스(VGX)가 동일방직으로부터 지분을 인수, 경영권을 확보한 업체다.
주요사업으로는 'Plasmid DNA 기반의 Vaccines' 신약개발 및 CMO(생산전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VGX인터뷰 보유한 핵심적인 기술은 신컨기술(SynConTM Technology), 셀렉트라 유전자체내전달 기기(Cellectra® Electroporation (EP) Device), 에어믹스 기술(AirMix™ Technology); DNA백신 제조 기술 등이다.
■ 신컨기술(SynConTM Technology)
VGX인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는 Univ. Pennsylvania 의과대학 David B. Weiner 교수 연구팀이 보유한 신컨(SynConTM)기술은 교차방어가 가능한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의 DNA 백신을 디자인할 때 사용되는 첨단 기술이다. 이것은 바이오 인포메틱스(Bioinformatics), 광대한 유전정보의 비교분석, 고도의 알고리즘 그리고 최첨단 컴퓨터를 이용해 서로 다른 아형(sub-type)이나 분류학적 집단(taxonomic group)의 바이러스들의 공통적인 특정 항원 염기서열을 찾아내어 합성하는 기술이다.
■ 셀렉트라 유전자체내전달 기기(Cellectra® Electroporation (EP) Device)
VGX인터가 국내 라이선스를 보유한 Cellectra® 는 관계사인 미국 뉴욕증권거래소(Amex시장) 상장기업인 Inovio Pharmaceuticals, Inc가 개발한 기기로, 치료를 목적으로 유전자를 체내투여시, 투여 조직내 세포안으로 탁월한 효율로 유전자를 전달하여, 효력을 극대화하는 최첨단 유전자 전달 기기이다.
■ 에어믹스 기술(AirMix™ Technology); DNA백신 제조 기술
VGX인터는 미국 Texas에 소재한 cGMP급 생산시설인 VGXI, Inc를 100% 완전 자회사로 소유하고 있다. VGXI, Inc에서는 임상시험용 플라스미드 DNA를 생산하여 전세계 바이오기업 및 연구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에어믹스(AirMixTM)기술[미 특허: US20090004716]은 생산세포내 존재하는 플라스미드 DNA를 고순도, 고효율로 용해하는 기술로, 생산세포와 플라스미드 DNA 모두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빠른시간 (최대 4시간)내 50kg의 생산세포를 용해할 수 있는 혁신기술이다. 본 기술을 이용하면, 생산세포로부터 유발되는 불순물(세포유래 핵산 DNA, RNA와 단백질)이 최소화하여, 고순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VGX인터는 2010년 유니버셜 플루 DNA백신에 대한 아시아 판권을 확보함에 따라, 첫 번째 단계로 Inovio Pharmaceuticals, Inc.와 함께 국내와 미국에서 동시에 조류독감 예방용 DNA백신(VGX-3400)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 10월 Inovio Pharmaceuticals, Inc.와 C형 및 B형 간염에 대한 치료용 DNA백신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C형 간염 치료용 DNA백신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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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