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엔씨소프트가 실적 우려에 사흘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6% 하락한 3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모건스탠리, 국내 창구로는 미래에셋과 현대 등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며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가 냉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는 신규 게임에 대한 기대에 큰 영향을 받아왔다"며 "향후 주가는 1분기 실적보다 신규게임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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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