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IBK투자증권은 27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될 뿐 아니라 하반기에는 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워커힐 사업장 증설이 하반기에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마케터를 확충하는 등 적극적인 매출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어 본사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인수한 계열사(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실적이 당장 올해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1분기, 드롭액 성장에 주목하자
파라다이스의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0.1%, 8.7%, 15.7% 성장한 1,001억원, 235억원, 그리고 1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실적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2월 중순 이후의 드롭액 성장이다. 동사의 1, 2월 드롭액은 High Base인 전년 수준을 기록했지만 3월은 30%에 가까운 드롭액 증가를 보이고 있다. 한편, 테이블 홀드율은 지난 해 1분기보다 0.6%p 상승한 14.9%로 전망된다.
• 올해 영종도 리조트 카지노 실체화된다
올해에는 추가적인 계열사 지분 인수 작업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2~3분기 안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MOU를 맺었던 IBC-I지구 개발 사업에 대해 실시협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영종도 리조트 카지노 설립의 직접적인 주체가 되는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 Company)이 올해 내에는 설립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라다이스의 출자 금액은 1,000억원이고 1,500억원은 FI에게 모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파라다이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될 뿐 아니라 하반기에는 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워커힐 사업장 증설이 하반기에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또한 마케터를 확충하는 등 적극적인 매출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어 본사의 매출 확대가 예상될 뿐 아니라 인수한 계열사(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실적이 당장 올해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