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주에도 국채를 매입하지 않아 유로존 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시사했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주 ECB는 유로존 국채 매입에 나서지 않아 국채 매입 최소화라는 최근 정책 기조를 유지해 갔다
지난 2월 중순 이후 6주 동안 5주째 국채를 매입하지 않은 것..
ECB는 지난 12월과 올 2월 1조 190억 유로에 달하는 자금을 은행들에 공급한 이후 국채 매입 최소화를 고수하고 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시장이 투자자들의 맹렬한 공격을 받던 지난 8월 ECB는 국채매입프로그램(SMP)을 운용했는데 최근 몇 주 간은 매입량이 제로에 가까워 ECB의 개입 필요성이 거의 없음을 시사했다.
ECB가 보유한 국채 규모는 지난주 기준 2135억 유로로 직전주의 2180억 유로에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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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