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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와 크레디트 스위스가 나란히 카지노 업체 라스베가스 샌즈(LVS)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새로운 영업점 오픈으로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골드만 삭스는 라스베가스 샌즈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9달러에서 67달러로 높였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60달러에서 64달러로 올렸다.
라스베가스 샌즈가 올들어 30% 이상 급등했지만 장단기 추가 상승 촉매제를 두루 갖추고 있어 추격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진단했다.
골드만 삭스는 마카오 코타니 스트립의 영업점이 4월 오픈될 예정이며, 이는 새로운 수익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2012~2013 회계연도 매출 및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비용 차감 전 이익) 성장 전망를 각각 20%와 19%에서 22%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