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금융감독당국이 정훈탁 IHQ 대표와 권승식 전 스톰이앤에프 대표를 증권거래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 검찰이 개그맨 신동엽 씨를 지난 23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IHQ 주가가 급락했다.
26일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인 IHQ는 오후 장 들어 낙폭이 확대되며 오후 2시 이후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이날 결국 전날보다 14.93%, 430원 내린 24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김영종 부장검사)는 지난해 3월 금융감독원이 정훈탁 IHQ 대표와 권승식 전 스톰이앤에프 대표를 증권거래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개그맨 신동엽 씨를 지난 23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금융당국은 정 대표와 권 전 대표가 미공개정보를 이용, 각각 2억여 원,6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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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