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7시 56분 송고한 "美 마감 후 : 나이키 상승, 마이크론 하락" 기사 내용 중 마이크론 총매출 “20억 2천 달러”에서 “20억 2만 달러”로 수정합니다. 이미 송고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김민아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예상보다 개선된 3/4분기 실적을 발표한 나이키(Nike)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부진한 2/4분기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는 하락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세계적 스포츠 용품 업체 나이키(NKE)가 예상보다 상회한 3/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마감 후 거래에서 0.5% 상승하고 있다.
나이키는 계절 조정을 거친 기업회계연도 3분기 순익이 5억 6000만 달러, 주당 1.20달러로 전년 동기 순익 5억 2300만 달러, 주당 1.08달러에서 개선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내다본 주당 순익 1.17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동기간 매출은 약 58억 달러로 15% 늘었고 이는 전문가 예상치 58억 2000만 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반면, 미국 최대 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2/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마감 후 거래에서 0.34% 소폭 하락하고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순손실이 주당 23센트, 2억24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지난해 마이크론의 순이익은 7천 2백만 달러, 주당 7센트였다.
총매출은 전년 동기 23억 달러에서 21억 달러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론의 주당 순손실은 19센트, 총매출 20억 2만 달러로 예상했었다.
한편, 미국 증시는 글로벌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또다시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번주 내내 부진한 성적을 보이면서 주간 기준으로 올해 가장 안 좋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78.48포인트, 0.60% 하락한 1만 3046.14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도 10.11포인트, 0.72% 내리며 1392.78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도 전일보다 12.00포인트, 0.39% 떨어진 363.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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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