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신규산업수주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업들이 유로존 채무위기의 최악의 시기를 거치면서 고군분투했으며, 중국의 경기 둔화세도 유로존의 취약한 회복세를 저해하고 있다.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1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2.3% 감소했다. 이는 전망치 2.1% 감소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이는 지난 해 12월에 기록한 3.5% 증가(수정치)에서 급격히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연간으로는 3.3% 감소를 기록하면서 전망치 3.0% 감소보다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2월에는 0.4%(수정치) 감소한 바 있다.
한편 유로존의 12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1.9% 증가에서 3.5% 증가로, 연율로는 1.7% 감소에서 0.4% 감소로 각각 대폭 상향수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