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이은지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인 1월의 소매판매도 대폭 감소세로 수정됐다.
영국 통계청(ONS)은 2월 소매판매가 월간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래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앞서 전문가들은 0.4% 감소를 예상한 바 있다.
지난 1월 수치는 0.9% 증가에서 0.3% 증가로 하향조정되었다.
연간으로는 1.0% 증가에 그쳐 시장의 기대치인 2.5%는 물론 전월 수치인 1.4% (2.0%에서 수정됨) 증가에도 못 미쳤다.
전문가들은 소매판매 지표 부진으로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소매판매 지표 자체가 변동성이 커 너무 큰 의미 부여는 금물이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1분기 경제 성장률이 0.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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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