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SC)지주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베트남 빙푹성의 열악한 농촌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시범식수 개발 및 음수대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22일부터 약 3주 동안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깨끗한 물 1리터의 생명'이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4월 중순 우물 기증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저개발국가 어린이의 실명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 '더러운 물' 대신 '깨끗한 물'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예방 가능한 실명을 퇴치하고자 하는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지난 2003년부터 'Seeing is Believing'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를 유발하는 질병에 대한 치료를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특히 2011년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클린턴 세계구상 연차총회에서는 2020년까지 총 1억 달러 규모의 'Seeing is Believing' 성금을 모금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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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