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신증권의 추천한 '스몰캡(small cap) 유망종목'이 올들어 10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정보업체인 와이즈에프엔은 작년 1월 3일부터 지난 16일까지 17개 증권사의 추천종목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를 22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스몰캡(small cap) 유망종목'은 이 기간 109.20% 수익률로 1위에 올랐다. 올들어서도 49.29%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의 '단기유망종목'과 한화증권의 'Daily 포트폴리오(중소형주)'는 각각 91.88%, 79.49%의 수익률로 2,3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올해도 13~16%의 양호한 성과를 내고있다.
교보증권의 'Mid-SmallCap Portfolio', 신한금융투자 'KOSDAQ', NH농협증권 'NH추천종목' 등도 40~60%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의 'Mid-SmallCap Portfolio'는 올들어 35.32%의 수익을 올렸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추천종목은 대부분 중소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였다.
한편 증권사별 전체 추천종목 수익률에서는 교보증권과 NH농협증권이 상위권에 위치했다.
와이즈에프엔 관계자는 "이들 증권사는 대형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리서치센터를 운용하면서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중소형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분석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