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22일 AP시스템에 대해 "AMOLED 사업부문에서 본격적인 수익발생 시기가 도래했다"고 평가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문경준 애널리스트)
AP시스템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79억원(+ 47.4% YoY), 361억원(+
39.9% YoY)으로 전망된다. 매출액 증가 원인은 1) 전방산업의 투자 확대, 2)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문 중단 및 축소하고 고수익의 AMOLED 사업부문에 집중, 3) 진입 장벽이
높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AMOLED 시장의 선발 기업으로서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기 때문이다.
Flat Panel Display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던 LCD 산업은 2011년에
경쟁을 통한 공급과잉으로 인해 수익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업황에도
AMOLED 디스플레이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성장의 주 원인은 1) SMD를
중심으로 AMOLED에 대한 투자확대, 2)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고급형 모델
위주로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 양산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SMD가 AMOLED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으나 2012년부터는 일본과 대만의 디스플레이업체들이 소형
AMOLED를 시작으로 양산이 예상되며 AMOLED 디스플레이 시장규모는 2011년 37억
달러에서 2015년 130억 달러까지 확대 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의 주가수준은 2012년 PER 8.9배 수준으로 해외 동종업계 PER 11.2배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방산업인 AMOLED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AMOLED 장비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지금의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 AMOLED 사업부문의 매출액 증대와 수익성 향상을 통해
Turnaround 주식으로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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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