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0일 오후 원/달러 환율이 상승 전환해 거래되고 있다.
1120원대 초반에서 추가 하락 모멘텀을 찾지 못한 원/달러 환율은 결제수요가 유입되고 국내 주식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7분 현재 1124.50/1124.90원으로 전날보다 2.60/3.00원 올라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0.40원 내린 1121.9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개장 후 하락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횡보하다가 상승 반전했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고가 1124.70원, 저가 1121.9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4월물은 전날보다 2.70원 오른 원에서 체결 중이다. 전날보다 1.20원 하락한 1123.00원에서 개장한 원/달러 선물은 1122.50원과 1127.10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2544계약을 순매도 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 가량 하락한 2036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1120원대에서 강한 지지대를 형성하면서 결제 수요가 유입되며 환율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식도 좋지 않고, 결제도 우위를 보이고 있어서 조금 오를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