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양증권은 국고채 3년물 기준 3.65% 부터는 저가매수 영역이라고 판단했다.
이재형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보고서를 통해 "수급 구조의 변화 가능성을 고려해 국고3년 3.65% 부터는 저가매수 영역으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고3년 금리의 다음 되돌림 상승 목표치는 3.68%"라며 "외국인 관련해 5년물 중심으로 포지션 변화가 심했던 만큼 이 구간의 변화가 주목되며 수익률 곡선상 2년과 5~10년 구간의 바벨형 대응"을 권고했다.
전일 약세의 원인에 대해서는 외국인 매도의 지속을 꼽았다.
이 애널리스트는 "역외의 스왑페이가 진정됐으나 커브 스티프닝 압력은 지속되고 있으며 스왑의 대체재인 선물에서 외국인 매도가 지속된 점도 약세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수익률 기간구조상 외국인 선물 매도로 국고 3년물 저평가가 형성됐다고 보기도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통안2년 대차거래 증가 등으로 인해 3월물 선물 만기 이후 포지션 변화 가능성도 있다"
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경험적인 패턴상으로도 새로운 월물이 근월물이 되었을 때 포지션 전환되는 경향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즉 스왑과 현물 기간구조상 장세 전환의 가능성이 있으나 이에 대한 키는 여전히 외국인의 동향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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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