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신영증권이 시장의 유동성 위축에 대해 아직은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유동성에 대한 우려는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다소 모멘텀이 부족하고 외국인의 수급이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인 상황이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3월 들어 외국인 수급이 주춤한 것처럼 보이나 이는 만기일 때문"이라며 "가격을 고려할 때, 만기 주간 이탈된 외국인 자금은 재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그는 "동시 만기일이라는 상황적 특수성과 이머징 국가에 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자 국적별 수급 점검 결과 매기가 확산되고 있는데다 ETF에 대한 자금 이탈 역시 아직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수급은 결과이기 때문에 사후적으로 알 수 있을 뿐 중요한 것은 관성을 보일는지의 여부"라며 "제반 사항을 검토한 결과는 아직 유동성 위축에 대한 우려는 이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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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