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IG투자증권은 20일 중국 부동산 경착륙 우려가 악재 변수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중국 부동산이 경착륙 하기 위한 조건을 종합해 보면 우려가 과장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불확실성 반영에 의한 증시 불안을 주식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해야한다고 제시했다. 개인소비재(휴대형 IT제품 포함) 및 서비스 섹터 중 중국관련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에 비중확대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얘기.
최운선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환 보유고 급감이 없다면 중국의 부동산 경착륙도 없다"며 "중국에 대한 우려 배경은 잃어버린 20년을 경험한 일본을 닮았다"고 말했다.
중국 리스크가 현실화 되기 위한 조건으로 최 연구원은 경상수지 적자 기조 형성. 또는 외환 보유고 급감에 따른 유동성 경색 발생과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진행과 달러 캐리의 청산 환경 도래를 꼽았다.
그는 "2분기 추세 상승 국면 진입을 앞두고 주식비중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중국 통화공급 확대와 2분기 기대되는 재고 재구축 모멘텀은 증시 상승 기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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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