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신세계가 소비경기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하락세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9시 19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3500원(1.36%) 내린 25만3000원에 거래됐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신세계의 1~2월 백화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했다. 소비둔화에 의한 중상위 소득층의 백화점 소비도 위축되고 있는 것.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1%, 3.3%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실적상승 모멘텀은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2분기 이후 소비경기 반등 및 의정부점 출점(5월)의 실적기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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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