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19일 미래에셋증권이 "라가르드 IMF총재가 선진국 부채, 신흥국 저성장, 고유가 등을 세계 경제의 3대 위험요소로 지목했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18일 "세계 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벗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낙관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세계 경기 회복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고유가를 지목했으며, 유가가 계속 상승하여 세계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16일 IMF는 그리스 추가적 지원 가능성을 언급했다.
IMF는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가 2차 구제금융 긴축 조치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추가적인 부채 감축 혹은 금융지원을 필요로 할 것"이라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 이재훈 이코노미스트는 "긴축정책 이행이 늦어지고 경제가 개혁에 신속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면, 유로존으로부터 현재 전망보다 할인된 조건으로 추가적인 지원 혹은 심화된 국채 할인을 필요로 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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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