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의 지난 1~2월 기존점 매출 신장율은 4.5%로 2009년 이후 최저치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심리 악화와 더불어 기존점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양증권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19일 신세계에 대해 “1월과 2월 합산 기존점 신장율은 1~2월 4.5% 를 기록하며 둔화됐는데 이는 소비심리 악화, 주요 성장원이었던 센텀시티점, 강남점이 각각 영업 4년 차에 접어들었고, 증축으로 인한 집객 효과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영업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 외형 신장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신세계는 경기점 증축 및 리뉴얼, 강남점 리뉴얼 시작하며 의정부점, 대구점, 하남점 등 신규 점포 투자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그는 “신세계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6% 증가한 4조 389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9.0% 증가한 254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가시적인 영업이익률 개선은 2013년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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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