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당분간 시장금리가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주 국내 채권시장은 예상보다 빠른 금리 상승세를 보이며 2월 말 설정한 3.40%~3.60% 밴드의 상단 수준인 3.58%로 마감했다.
KB투자증권 이재승 애널리스트는 "현재 채권시장의 약세 요인이 우세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추세적인 시장금리 상승은 국내 경제회복에 대한 확신이 나타난 이후가 될 것"이라 지적했다.
또한 "회사채 시장의 경우 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상위등급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공급 보다는 높은 절대금리가 필요한 보험사 및 퇴직연금 적립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퇴직연금 적립 감소, 시장금리 상승 및 기업 자금수요 증가 등으로 회사채 시장의 강세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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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