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국채선물의 스프레드 거래가 0.15부근에서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를 통해 "원월물(6월물)의 저평이 20틱 전후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여 근-원월물 이론가 스프레드와 근월물 저평을 모두 고려하면 남은 롤오버 기간 중 스프레드 거래는 0.15 부근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원월물 저평가 확대 속도가 근월물 저평가 확대 속도보다 컸기 때문에 스프레드는 지난주 초 거래가 시작된 이래 점차 확대되는 모습을 나타냈다"며 "이론가 스프레드와 3틱 수준의 저평가가 유지되고 있는 근월물 저평을 고정해놓고 보면 원월물 저평이 주초의 10틱 수준에서 18틱으로 확대되면서 월물간 스프레드가 확대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국채선물 시장에 대해서는 하락 관점을 유지했다.
그는 "미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중기적으로 하락 관점을 견지할 것"을 권고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미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과 오전 중 진행될 통안채와 국고채 입찰을 감안하면 금일 오전 장에서도 채권시장의 약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3거래일 연속 대량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는 외인동향에 따라 추가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국채선물 예상 레인지로 103.70~103.95(3월물), 103.55~103.90(6월물)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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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