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SJM에 대해 자동차 해외법인의 10%대 안정적 성장과 LNG선을 필두로 한 설비산업의 고성장을 고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6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SJM은 자동차용 벨로우즈 세계 2위업체지만 현대차그룹 매출 비중은 24%에 불과하다"며 "대변화된 매출처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현대차 중국 증설 ▲피아트·GM 등 신규 프로젝트 수주확대 ▲닛산 생산 정상화 등으로 중국과 남아공법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성장할 것“이라며 ”현지 법인의 안정적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NG선 관련 산업설비 부품의 경우, SJM의 고마진 성장 동력이다.
유 연구위원은 “복합화력에 대한 수요 증가와 셰일가스 생산 확대 등으로 수년간 LNG선 발부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LNG선용 익스팬션 조인트(Expansion Joint) 국내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는 SJM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SJM의 매출액과 순이익을 각각 1131억원, 24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