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의 해외진출을 감안한 순익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밝혔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해외진출을 감안해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3.7%, 8.1% 높이고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모두 19.4배(에스엠 최근 4개년 PER 평균, 와이지 동일 적용)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7만원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4만28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 개선의 가장 큰 요인은 일본 활동 증가지만 디지털 음원 가격 상승 가능성, 부가사업 확대, 해외진출 확대 등으로 향후 실적이 추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최근 디지털 음원시장에서 종량제 시행 확대와 음원 가격 인상, 음원제작자, 실연자, 저작권자 등 권리자의 수익배분 비율 상승 등 두가지 변화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두가지 변화의 가장 큰 수혜는 제작사가 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국내 디지털 음원 매출액 비중은 각각 6%, 7% 수준으로 디지털 음원 매출액은 이익률이 높아 영업 레버리지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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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