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BS투자증권은 SBS에 대해 민영미디어렙 출범으로 중장기적인 광고단가 인상을 주목해볼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신규로 각각 '매수'와 '5만원'을 제시했다.
신건식 BS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광고 단기 인상은 KOBACO와의 경쟁인 만큼 일방적으로 가격을 올릴 수는 없으며 단가 상승을 광고주가 용인하기 쉽지 않다"며 "다만 2~3년에 걸친 인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억눌려 있던 광고 단가 인상 효가가 있을 것"이라며 "재전송료 수익도 내년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또 신 연구위원은 올해부터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를 전망했다.
그는 "판권판매가 탄력적으로 증가해 SBS의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 대를 돌파할 것"이라며 "3년간 안정적인 영업이익이 창출되면서 재평가(Rerating)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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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