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중국의 사회보장기금(SSF)과 전략적 제휴(MOU)를 하기 위해 19일 출국한다.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20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두 기관의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맺고 양국 금융시장 내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와 공동투자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전 이사장은 다이샹롱(Dai Xianglong) 이사장 등 SSF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자산배분, 위험관리 등에 대해 논의한다.
그는 "이번 MOU 체결은 해외 투자 다변화와 이머징마켓 투자 확대라는 국민연금의 전략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라며 "두 기관 간의 협력 강화는 양국 내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은 지난 2월 말 기준 전체 자산규모가 360조원을 넘어섰다. 국민연금공단은 전체 자산의 13%선인 해외투자 비중을 2016년까지 20% 수준으로 높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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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