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코고의 주가가 82% 치솟고 있다. NDS 그룹 인수 소식에 정규장을 1.41% 하락하며 마감했던 시스코시스템스는 마감 후 거래에서 상승 반전 중이다. 뉴욕&코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코고의 주가가 82% 치솟고 있다. 코고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프리 강이 회사의 주식을 우회 매수한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강은 코고의 자산 및 부채는 물론 매출의 30%를 차지하게 된다.
코고의 주가는 미국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6.3% 오른 1.94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뉴욕&코의 주가는 1만 1300여주가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전날보다 0.3% 오른 3.5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욕&코는 4분기 순손실이 1090만달러, 주당 18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인 주당 21센트 손실 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 투자 심리를 소폭 살아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 정규장에서 시스코시스템스는 50억 달러에 NDS 그룹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1.41% 하락했지만 마감 후 거래에서 낙폭을 회복해 0.25%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양호한 거시지표들의 영향으로 주요 지수들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거래를 마무리했다.
S&P500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0.5% 오른 1401.31포인트를 기록하며 4년만에 처음으로 1400선을 넘어섰고 다우지수도 전날보다 0.3% 오른 1만 3233.15포인트를 기록하며 7일 연속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도 0.5% 오른 1355.96에 마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