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뉴아이패드가 나왔다는 건 폴리머가 좋다는 것이라며 향후 폴리머 전지를 중심으로 한 실적개선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16일 "휴대폰, 노트북 비수기인 1분기에 2차전지 실적이 개선이 가능한 이유는 폴리머 전지의 선전 때문"이라며 "1분기 폴리머 전지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2400만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뉴아이패드가 대용량 폴리머 전지를 채택하면서 단가도 기존 모델 대비 40%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폴리머 전지를 중심으로 한 실적개선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실질적인 글로벌 NO.1 폴리머 전지 업체로서 애플이 필요로 하는 2차전지의 35%를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1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유상증자 이후 최소 14개월 이상 이후에 삼성디스플레이-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합병 진행될 전망이라며 이 기간 동안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기업가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PDP와 CRT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5990억원, 870억원을 예상한다"며 "2차전지 매출액은 8% 증가한 7420억원 기대되며 사업부 영업이익 또한 630억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을 이끌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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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