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HMC투자증권은 에스원에 대해 가입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에도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가입자 수는 지난해 3분기 40만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순 증가자수도 각각 7729, 7500건으로 분기 7000건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출시한 세콤홈즈의 가입자 수가 추입되며 지난해 분기 순증 가입자수는 7182건으로 올 1분기는 지난해 분기 평균 대비 약 2000건이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에스원은 에너지 절약전문기업(ESCO)에 등록했다"며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있어 컨설팅, 설비/시스템 개선, 원격운영 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에스원의 주가가 낮은 관심과 삼성, CJ와의 문제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CJ가 에스원의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내다봤다.
특히 가입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외형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가입자 수가 향후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에너지 효율화 사업 진출로 삼성관계사에 적용이 가능하며 기존 보안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이 가능한 데다 고객 이탈 방지 및 ARPU 증가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박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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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