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인도중앙은행(RBI)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15일 RBI는 PR금리를 예상대로 현 8.50% 수준에, 역(逆)PR금리를 7.50%로 각각 동결한다고 밝혔다.
RBI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리스크 확대와 대규모 재정 적자, 루피화 약세 등을 동결 결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비록 경기가 둔화되고 있지만 인플레 위험은 여전하기 때문에, 이것이 향후 금리 조절의 시기가 규모를 결정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향후 금리 방향은 인하 쪽이라는 점도 밝혔다.
전날 발표된 인도 2월 도매물가지수는 6.95%로 중앙은행의 3월말 기준 예상치 7%를 약간 밑돌았다.
한편, RBI는 지난 9일 75bp나 되는 폭으로 깜짝 인하했던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그대로 4.75%로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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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