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처리방법은 원래 쳤던 곳에서 다시 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볼이 최후에 워터해저드 경계를 넘은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직선상의 해저드 후방에 드롭한 뒤 치는 것이다.
대분 두 번째 처리방법을 쓰는데 좀더 쉽게 설명하면 워터해저드(연못) 앞쪽이 아닌 해저드 경계선을 넘어선 지점과 홀을 연결한 직선상의 연못 뒤쪽(어느 지점이든 상관없음)에 드롭한 뒤 칠 수 있다는 얘기다.
아마추어의 경우 가능한 한 홀과 가까이서 치려고 하는데 자신 있는 클럽의 거리를 생각해 드롭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피칭보다 9번 아이언에 자신이 있다면 피칭거리가 아닌 더 뒤로 나와 9번 아이언 거리에 드롭한 뒤 치는 게 유리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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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