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15일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역외환율 상승을 반영하며 원/달러 환율은 추가 상승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중공업체 네고부담이 상단을 제한하겠지만, 이들의 래깅전략도 가능한 만큼 연고점(1132.40원) 경신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다만, 해당 레벨 부근에서의 추격매수보다는 차익실현 내지 고점매도가 유효해 보이는 만큼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 탄력이 둔화될 수 있겠으며 장중 유로 동향에 주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 애널리스트가 전망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25.00~11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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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