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하나투어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339억원(+53.3% YoY)을 기록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올 1월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생각보다 예약률이 좋게 나오면서 2월과 3월에는 플러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지난해 일본 지진에 따른 예약취소가 나오기 시작한 3월 14일 이후부터는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하나투어의 패키지 송출객은 156만23명(+12.2% YoY), 매출액은 2625억원(+16.1% YoY), 영업이익은 339억원(+53.3% YoY)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는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360억원(+62.9% YoY)으로 제시.
또한 분기별 실적은 1분기가 가장 낮고, 2분기와 3분기에는 강한 상승세를 전망했다. 2011년과 영업이익을 분기별로 비교하면, 1분기 79억원(-27.2%), 2분기 54억원(+936.9%), 그리고 3분기에는 154억원(+69.2%) 수준. 4분기는 인센티브 지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는 하지만 52억원(+218.9%) 정도의 영업이익을 예상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 ITC를 통한 호텔 및 인바운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12월쯤 오픈해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이 시작되면, 하나투어 ITC를 통한 중국인 Inbound 사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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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