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키움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과 온라인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지난 1~2월 실적이 다소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소비가 최악을 지나고 있다"며 "가격 인하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이는 전년도 하반기부터 매출 부진이 이어졌던 의류부문의 매출이 2월에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백화점 소비가 최악을 지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있으나, 온라인 사업이 손실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실적 개선에 대한 공격적인 기대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낮다는 아쉬움은 있으나 백화점 소비가 최악을 지나고 있는 만큼 소비 회복과 함께 실적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 31만원, 투자의견은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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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