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7시 3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초콜렛 업체 허쉬(HSY)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68달러에서 69달러로 소폭 올렸다. 외형 성장의 돌파구가 나타났다는 분석에 따른 결정이다.
가공 및 포장 식품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 캔디류가 상대적으로 강한 외형 성장을 보일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섹터 내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뿐만 아니라 유통 채널 측면에서 독보적인 전략을 구축, 향후 매출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예상했다. 이와 함께 코코아 비용 하락과 향후 수년간 상품 가격 전망을 감안할 때 매출총이익률이 상당 기간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 골드만 삭스는 허쉬가 생산 비용을 감축하고 나섰고, 이에 따라 잉여현금흐름을 확대해 주주환원이나 기업 인수합병(M&A)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