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제한적 디폴트' 등급에서 B-로 상향조정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13일(현지시간) 피치는 성명을 통해 지난주 그리스 민간채권단의 국채교환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제한적 디폴트' 등급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국채교환으로 그리스의 채무상환 상태가 개선되고 단기 지급불능 리스크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리스 민간채권단은 국채교환에 합의하면서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유로그룹)도 지난 12일 그리스에 대한 제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최종 승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