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GS건설(대표이사 허명수) 기술연구소가 초고층 건물 방재분야의 핵심기술인 ‘초고층 화재 시나리오 구축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148개 화재 시나리오에 대한 발생빈도와 영향도를 수치화해 프로그램화 한 것으로 소방방재청이 고시한 7가지 기준에서 나아가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GS건설 측은 지난 2009년부터 국토해양부가 주관하고 초고층빌딩시공기술연구단에서 진행하는 ‘초고층 화재안전기술 개발’ 연구에 참여했다.
서정우 GS건설 기술본부장은 “이번 연구를 비롯해 화재 위험성 평가 시스템의 개발로 초고층 방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이번 초고층 건물 화재 시나리오 기술을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 설계에 첫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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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