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업체 인터플렉스가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잇따른 제휴로 관련 업종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솔로몬투자증권 문경준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애플향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림, HTC 등 신규 고객 매출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인터플렉스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85억원(+33.1% YoY), 113억원(+208.8% YoY)으로 전망된다. 매출액 규모는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22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수익 발생과 Capa 증설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규모의 경제달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시리즈와 더불어 다양한 디스플레이 사이즈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출시할 계획이며 애플 역시 16일에 ‘뉴 아이패드’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아이폰5가 예정돼 있다.
전방산업 리딩 기업인 애플과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둔 인터플렉스는 이 같은 시장 분위기에 편승해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 연구원은 “성장성과 기술 경쟁력을 고려했을 때 동종업계 대비 프리미엄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오는 7월부터 신규 공장이 가동되면 올해 7404억원 달성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